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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1曲

PowerBookも復活したので今日の1曲を再開。今回は、男性二人組ロックグループ「Position(포지션)」のDesperado(데스페라도)。

Positonは、ギターと作曲を担当するアン・ジョンフン(안정훈)とボーカルをイム・ジェウク(임재욱)の二人組。ロックバラード曲が中心であるがダンス風の曲調もうまく取り入れた曲もヒットさせている。1999年10月、浜田省吾の「もうひとつの土曜日」をリメイクした「Blue Day」がヒット。日本の曲の正式なカバーとしては韓国初のものとして大いに話題となる。他にも尾崎豊の「I Love You」なども過去にはカバーしている。

4集からはアン・ジョンフンはプロデュースに専業し、イム・ジェウクがテレビなどでは一人で歌うスタイルの活動になっている。

—————— 가사 ——————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 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난 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 거라고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었나봐 나없는 동안 더 쉽게 견딜수 있게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Desperado~

물었었지 만약에 다시 만날수 없다면 또 누군갈 사랑할거냐고
너와 나 한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워~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슬픈 사랑에 하늘도 훗날 우린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 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 난 하늘이 우릴 향해 장난한거라고
너와 나 한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나 니곁에 없더라고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 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슬픈 사랑에 하늘도 훗날 우린
Despe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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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このMVの内容は、北朝鮮スパイ(ホ・ジュノ)と韓国の田舎に住む少女(カン・へジョン)の交流といった感じの内容。韓国のショートムービーMVらしく、内容はなかなか見応え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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